사회 사회일반

[SEN 하이라이트] 블룸버그 벤처

블룸버그 벤처 (오후2시)


작은 아이디어와 과감한 승부수로 성공한 CEO의 성공스토리를 들어보는 프로그램인 '블룸버그 벤처'는 각계각층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사례를 통해 성공지표로 삼을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 '존 글레이저'는 조니 워커사에서 마케팅 책임자로 근무하다가 2000년 컴퍼스 박스 위스키라는 회사를 설립한다. 에든버러의 조그마한 가게에서 출발하여 번창하기까지, 스카치 위스키 산업에서 혁명까지, 스카치 위스키의 세계를 바꾸어 놓은 '존 글레이저'가 성공하기까지의 모든 이야기를 상세히 들어본다. 이어 스카치 위스키 산업은 1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타제품과의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과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들어본다. 또한 미국 판매 규모와 미국에 증류수를 출시하기 위한 애로점 및 세대간 위스키 문화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과 경제위기 상황으로 인한 매출에 영향은 없는지도 상세히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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