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부동산특집] 도곡동 경남

◇도곡동 경남옛 삼성가든맨션을 헐고 짓는 재건축아파트로 강남 노른자위 땅에 들어선다. 384가구 가운데 23~45평형 163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분양가는 23평형 1억5,900만원, 32평형 2억4,900만원, 45평형 3억9,800만원으로 인근아파트에 비해 다소 비싸다. 지하철3호선 양재역에서 걸어서 7분 남짓 걸린다. 단지내 700년된 느티나무를 중심으로 공원이 조성되고 매봉산을 조망할 수 있어 자연환경은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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