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 착륙하다 충돌 사고가 난 아시아나 항공 소속 보잉 777 OZ214편. 착륙 당시 가장 먼저 닿은 꼬리부분은 동체에서 분리되어 떨어져 나갔다. 미국 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가 사고 후 현장 조사를 실시 중이다.사진=미국 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