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SEN 고수서바이벌] "증권주 강세 계속된다"


보유 종목 상담은 기본, 명쾌한 시장분석과 필승 투자기법까지 빠짐없는 정보를 제공하는 서울경제TV의 고수서바이벌. 정보와 재미를 두루 갖춘 ‘고수 서바이벌’에서는 증시 전문가들이 번갈아 출연해 당일 시장 상황을 전달한다. 고수서바이벌의 마지막 방송이었던 8일 방송에는 인터넷 증권방송 하이리치의 수석 애널리스트 검투사(임현우)가 출연해 개미투자자들을 위한 필승 투자전략을 제시했다.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으며 나날이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왕초보 최은정의 투자일기’에서는 최 앵커의 현재 포트폴리오와 투자전략을 점검했다. 이날 급상승한 대우증권에 대해 검투사는 “증권주 강세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며 중장기 보유전략을 권했다. 이날 오름세를 보인 모아텍에 대해서는 “비중을 절반으로 줄이되 목표가는 유지하라”고 조언했다. 현재까지 최 앵커의 수익률은 7.16%를 기록했다. 비록 고수서바이벌은 8일로 막을 내렸지만 인기 코너 ‘왕초보 최은정의 투자일기’는 새롭게 방영되는 ‘대박클럽’에서도 계속된다. 시청자 보유 종목을 분석하는 ‘고수는 해결사’ 코너에서는 ‘삼성엔지니어링‘, ’비츠로셀‘, ’대한전선‘, ’서울반도체‘, ’퓨비트‘, ’STX엔진‘, ’신한지주‘ 등을 진단했다. 11일부터는 ‘고수서바이벌’을 대신해 증권계의 살아있는 전설, 하이리치의 리서치 센터장 솔로몬과 함께 하는 ‘대박클럽’이 방송된다. ‘고수 서바이벌’은 매주 월~금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경제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서울경제TV(www.sentv.co.kr)와 하이리치(www.hirich.co.kr)에서도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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