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재테크

[증권가소식] 신한금융투자 外


■ 신한금융투자는 19일 중국 선전증권거래소의 주식에 투자할 수 있는 '신한명품 중국본토 자문형 랩(Wrap) B형'을 출시했다. 중국 상하이A주와 선전A주에 동시 투자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초기에는 상하이A주는 직접 투자하고 선전A주는 투자 비중이 높은 펀드를 편입하는 간접투자 형식으로 운용할 예정이다. 최소 가입금액은 3,000만원이고 랩 수수료는 연 2.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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