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박세직 재향군인회장, 탈북 청소년 위로

박세직 재향군인회장은 17일 오후 경기도 안성시의 탈북자 청소년 학교인 한겨레 중ㆍ고등학교를 찾아 학용품 600여세트, 의류 4,000여점, 도서 1,400여권, 쌀국수 70상자 등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탈북 청소년들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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