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개발될 기술은 차세대 인터넷 프로토콜(IPV6) 차세대 라우터 등 네트워크 관련 4개 과제와 3차원 원격의료기술 인터넷보안기술(IPSEC) 가상공간의 대용량 멀티미디어 정보 가공 및 활용시스템 기술 등 응용서비스 관련 7개 과제 등 총 11개 과제이다.정통부는 이를 위해 정부가 640억원을 출연하고 산업체가 370억원을 부담하는 방식으로 재원을 마련할 방침이다. 정통부는 1차년도인 내년에 345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이균성기자GSLEE@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