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SectionName(); 가냘픈 각선미의 그녀 자세히 보니… '헉!' '티맥스' 막내 윤화 여장사진 화제 이민지 인턴기자 minz01@sed.co.kr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ImageView('','GisaImgNum_2','default','260'); 티맥스의 막내 윤화(사진)의 여장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윤화는 5일 방송 예정인 SBS ETV '막내반란시대'에서 2AM의 진운, FT아일랜드 승현, 유키스의 동호, 마이티마우스의 쇼리J와 '여장대결'을 펼쳤다. 긴 웨이브 가발과 미니스커트로 여장한 윤화는 175cm의 키에 52kg의 늘씬한 몸매로 웬만한 여성보다 가냘픈 각선미를 선보여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퍼 재킷에 볼륨 스커트, 진주 목걸이와 팔찌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여느 여성 못지 않은 감각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와 함께 닭살 애교를 선보여 환호를 받았다. 윤화의 여장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남자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다", "탤런트 조윤희와 닮은 것 같다", "남자 다리가 부러워질 줄 몰랐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티맥스의 소속사 플래닛905 측은 "처음에 티맥스가 데뷔했을 당시 윤화 때문에 혼성그룹으로 불리기도 했다. 특히 다소 가녀린 라인과 외모 때문에 모성애를 자극한다는 평가를 받아왔다"는 에피소드를 전했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