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전직원 휴대폰, 시티폰으로 교체를”/서울이통,홍보강화 위해

「전직원들은 현재 갖고 있는 휴대폰을 시티폰으로 바꾸시오.」서울이동통신(대표 이봉훈)이 시티폰 홍보 강화와 경비 절감 등을 위해 임직원들에게 업무용으로 지급한 이동전화의 대다수를 회수, 시티폰으로 교체키로 결정했다. 이 회사는 그간 휴대폰 1백48대를 운영하는데 드는 통화비용 연간 1억3천3백만원중 9천만원 정도의 비용이 줄어들 것이라고 소개했다.<백재현 기자>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