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한우의 날(11월 1일)을 맞아 한우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1등급 한우등심(100g)은 2,900원이며 한우 국거리와 불고기(100g)는 각각 1,750원, 한우사골(100g)은 1,170원이다. 횡성한우 등 7개의 유명 브랜드 한우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이번 할인 행사는 내달 1일 단 하루 진행되며 삼성·KB카드로 결제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