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금감원] 서울보증보험에 1조2,500억원 출자

보험사고 담당자와 통화하기 위해 몇번씩 전화를 걸어야 하는 불편이 해소됐다.서울보증보험은 전화를 걸면 본사 및 점포의 위치가 자동으로 안내되고 보험사고 건의 경우 주민등록번호를 누르면 보험사고 관리 담당자에게 직접 연결, 바로 통화가 가능한 자동응답시스템(ARS) 체제를 갖추고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또 안내도중 점포의 위치나 관련사항 등을 팩스로 받아볼 수 있다. (02)3671-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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