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T은 국내 유일의 지식재산능력 검정시험으로 대학(원)생 뿐만 아니라 지식재산업계 종사자, 연구원, 발명가 등 지식재산분야에 종사하고 있거나 하고자 하는 사람, 아이디어를 권리화하고자 하는 사람 등 지식재산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7회째인 이번 시험은 전국 8개 지역 9개 고사장에서 다음달 23일 동시 실시된다.
한국발명진흥회는 최우수 점수 획득자 1명에게 상금 100만원을 수여하고 성적우수자가 취업 등에 활용 가능한 확인서도 발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