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비상교육, ‘비상매쓰캔’전국 단위 가맹설명회 개최

비상교육의 수학전문학원 브랜드 ‘비상매쓰캔’, 초등에 이어 중등 가맹사업 실시

비상교육은 자사의 수학전문학원 브랜드 ‘비상매쓰캔’이 초등에 이어 중등 서비스를 론칭하고 전국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가맹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브랜드 론칭 후, 전국 300여 개의 가맹학원을 통해 초등 수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비상매쓰캔은 중등 서비스를 추가함에 따라 초중등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비상매쓰캔은 중등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전국 단위 가맹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5월24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실시하는 부산·경상지역 설명회를 시작으로 26일 서울·수도권지역 설명회(강남 GS타워), 28일 광주·전라지역 설명회(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가 예정돼 있다. 회사 측 관계자는 “비상매쓰캔의 중등 수학 서비스는 선생님의 일방적인 강의로 이뤄지는 기존 수업방식에서 벗어나 학생 스스로 문제해결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모든 학업과정을 집중 관리해주는 새로운 수학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한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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