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르 게라시첸코 러시아 중앙은행총재는 23일 중앙은행의지원에도 불구, 러시아에서는 단지 소수의 상업은행들만이 現경제위기에서 살아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게라시첸코 총재는 인테르팍스 통신에 이같이 밝히고 "2백-3백개 은행만이 금융문제에 제대로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중앙은행은 현재 러시아에 1천7백개의 은행이 있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는데 프로필 비즈니스 위클리誌는 지난 8월중순 경제위기 발발이후 단지 9백5개만이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