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이용섭 前 장관, 세무사회 고문에

이용섭 전 건설교통부 장관이 한국세무사회 고문에 선임됐다. 세무사회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이 전 장관과 박명재 전 행정자치부 장관, 박재수 전 감사교육원장 등을 고문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현재 세무사회에는 이들을 포함해 김진표 통합민주당 의원 등 30여명의 사회 각계 인사들이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