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는 26일부터 내달 1일까지 브랜드 세일을 열고 피혁과 남성, 여성의류 등 다양한 상품을 최고 30% 할인가에 판다고 23일 밝혔다.
이 기간 구로본점에서는 명품 선글라스 특가전을 열고 셀린느, 에스까다 등 브랜드 제품을 7만원부터 판매한다. 같은기간 LG전자와 삼성전자의 혼수가전도 최대 반값에 구입할 수 있다.
26~28일 수원점에서는 예스비, 주크 등의 원피스를 3만9,000원부터 선보이고 다음달 18일까지는 1만원짜리 아동타이즈와 3천원인 헤어액세서리 등을 각 100매씩 한정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