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9대 전자제품 회사중 29일까지 올 회계연도 전반기(3~9월) 영업실적 통계가 나온 8개사가 총 228억엔의 확정 순수익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이것은 1년전 229억엔의 손실을 보였던 데 비하면 실적이 크게 호전된 것이다.
8개 전자제품회사들은 영업실적 개선은 구조 재조정과 LCD TV, 디지털 카메라, 하드 디스크를 갖춘 DVD 리코더 등 디지털 가전제품 판매호조 때문이라고 밝혔다.
8개 전자제품 회사들은 히타치ㆍ마쓰시타전자ㆍ소니ㆍ도시바ㆍNECㆍ후지쓰ㆍ산요전자ㆍ샤프이며 이 가운데 후지쓰와 도시바를 제외한 6개사가 순익을 냈다.
<김상용기자 kimi@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