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록(왼쪽) KB금융그룹 회장이 1일 서울 명동 본점에서 치매예방 사업을 돕고자 한국노인종합복지관에 후원금을 전달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연간 800명이 건강 향상 프로그램을 제공 받게된다. /사진제공=KB금융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