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울산 간절곶 ‘신묘년 일출’을 보다





2011년 신묘년 새해를 밝히는 일출을 보기 위해 울산 간절곶 일원에 수만명의 인파가 몰려들었다.울산 간절곶은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일출을 볼 수 있는 장소로 알려져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