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시멘트가 지주회사 전환을 위해 회사를 분할한다. 아세아시멘트는 7일 “투자사업과 사옥임대업을 하는 존속회사 ‘아세아’와 시멘트, 레미콘 등의 사업을 하는 신설회사 ‘아세아시멘트’로 회사를 인적 분할한다”고 밝혔다. 분할 기일은 10월 1일이며 존속회사 0.303%, 신설회사 0.696%의 비율로 분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