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이마트가 1일부터 전국 68개 매장에서 우리ㆍ신한은행과 제휴한 직불카드 결제를 시작했다. 이마트 은평점 계산대에 직불카드 결제를 알리는 고지문이 일렬로 붙어 눈길을 끈다. /김동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