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건설(13360)=법정관리 탈피와 경영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격 제한폭까지 치솟았다. 회사 관계자는 “채무변제와 유상증자 등을 완료한 상황에서 법정관리 탈피를 위해 법원에 회사정리정차 종결 신청을 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지난 2000년에 회사정리계획 인가를 받은 이후 지난 해 8월에 IB캐피탈컨소시엄과 M&A 본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기타=동성제약(02210)ㆍ일진(10510)ㆍ한샘(09240)
<오현환기자 hhoh@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