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합금융증권은 세금우대형 예금자 보호상품인 `베스트플러스저축`을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상품은 발행어음 투자로 예금자 보호가 되면서 세금우대의 혜택을 겸비해 목돈마련에 적합한 상품이다. 투자기간은 1년이며 만기이율은 지점에서 가입하면 세전 연 4.8%, 온라인으로 가입할 경우 연 5%다. 단 1년 만기 보유 시 세금우대 혜택을 받아 세 후 0.3%의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송영규기자 skong@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