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SBS 지하철 TV로 본다

SBS가 지하철 TV인 `엠튜브`에 10억원을 투자, 지분 10%를 취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인해 8시 뉴스 등 SBS 프로그램도 조만간 지하철을 통해 볼 수 있게 된다. 엠튜브는 현재 MBC 방송과 콘텐츠 제휴를 맺고 MBC방송을 지하철을 통해 실시간 방송 중이다. <한기석기자 hanks@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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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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