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대한상의, 中전담팀 신설 지원강화

대한상공회의소가 중국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중국 내 조직인 `중국한국상회`의 사무국 역할을 맡고 있는 베이징 사무소의 인원과 역할을 확대하는 등 중국진출 기업들에 대한 지원활등을 대폭 강화한다. 1일 대한상의에 따르면 이르면 이달 중에 국제본보 내에 중국팀이 신설돼 이주팀에서 함께 맡아온 대중국활동을 전담하게 된다. <박재석 USC치대박사ㆍ서울 청담동 미프로치과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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