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여기자협회 회장 김영미씨 재선임

한국여기자협회는 20일 정기총회를 열어 제24대 회장으로 김영미(51) 연합뉴스 전략사업본부장을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임원진으로는 ▦감사 유인경(경향신문 선임기자), 이귀영(YTN 보도국 취재부국장) ▦부회장 정혜승(KBS 2TV 뉴스제작팀장), 정성희(동아일보 논설위원) ▦총무이사 신예리(중앙일보 논설위원) ▦재무이사 강경희(조선일보 경제부 차장) ▦기획이사 황정미(세계일보 국제부장)가 선임됐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