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아시아나 일반관리팀 김포운항센터로 입주

아시아나항공은 최근 김포공항 인근인 서울 강서구 오쇠동에 운항센터를 준공, 등촌동 임대건물에 있던 대부분의 일반관리팀의 입주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이는 지난 5월 대한항공이 김포의 복합항공기지로 옮긴데 이은 것으로 앞으로 항공업계의 김포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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