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지상부동산중개] 반포동 50평형 빌라 1억5,360만원

50평형으로 92년 준공됐으며 4층짜리다. 반포전화국 남동쪽으로 버스정류장이 가깝고 고속터미널도 지척이어서 교통 및 생활여건이 좋다.소유자가 직접 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있으며 등기부상 2건의 근저당은 낙찰과 함께 소멸된다. 감정가는 3억원이었으나 거듭된 유찰로 최저입찰가는 1억5,360만원. 사건번호는 「98_95757」이며 입찰은 오는 10일 서울지법 경매14계.【유승컨설팅 (02)594_9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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