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은 전집 영업 조직 여성 리더들과 공부방 교사들의 성공 스토리를 담은 단행본 2권을 출간했다.
‘나는 한다 - 연봉 1억 버는 에듀플래너들’이라는 책에는 웅진씽크빅 전집 영업조직에서 연봉 1억 원이 넘게 받는 여성 리더 15명의 이야기가 인터뷰 형식으로 담겨있다.
평범한 주부로 지내다 고소득 교육 전문가로 거듭 태어난 리더들은 책에서 수많은 고객들을 만나고 발 품을 팔아가며 터득한 자신만의 영업 노하우와 마케팅 비법을 공개한다.
웅진씽크빅의 공부방 브랜드인 웅진홈스쿨에서도 ‘맛있는 공부빵 달콤한 홈스꿀’을 펴냈다.
아이들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며 올바른 공부 습관을 길러주기 위한 공부방 선생님들의 생생한 경험담과 학습지도 비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나는 한다’와 ‘맛있는 공부빵 달콤한 홈스꿀’은 전국 주요 서점이나 온라인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