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투자신탁운용은 25일 정기주총을 개최하고 임기가 만료된 윤희육(尹熙堉)사장을 3년임기의 대표이사에 재선임했다. 교보투신은 또 15% 현금배당을 의결해 지난 96회계연도이후 3년 연속 배당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