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에서 소장펀드에 10만원 이상, 5년 이상 약정하면 펀드 당 1만원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여러 펀드에 가입할 경우 복수로 받을 수도 있다.
삼성증권은 성과가 검증된 삼성자산운용, 미래에셋, KB 등 7개 운용사의 15개 펀드를 라인업으로 갖춰 투자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4월부터는 온라인으로도 소장펀드 가입이 가능하다.
소장펀드는 연간 600만원 한도내에서 납입금액의 40%까지 소득공제 되며, 연 최대 633,600원까지 절세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