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서울 도봉구 창동에 짓는 현대타운 주상복합아파트내 상가를 분양하고 있다.현대타운은 지하 1층, 지상 12층 규모로 상가부분은 지하 1~지상 1층 143개 점포로 구성돼 있다. 평당 분양가격은 지하 1층 280만원, 지상 1층 650만~1,200만원선이다. 입점은 오는 10월 예정이다.
주상복합아파트로 건물내 158가구의 입주예정자를 고정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또 주변이 단독주택및 아파트 밀집지역이고 지하철 4호선 쌍문역이 100M가량 떨어져 있어 하루 10만여명의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02)998_4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