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까사미아, 돈암동 12호 직영점 오픈

토털 인테리어 업체 까사미아(대표 이현구)는 돈암동에 12번째 직영점 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까사미아 돈암점은 성북구 동소문동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2개층 300여평 규모다. 까사미아 돈암점은 침실ㆍ거실ㆍ드레스룸 등 테마별로 꾸며 실제 주거공간을 연상케 하고 가구ㆍ침구ㆍ인테리어 소품을 한꺼번에 보고 구입할 수 있다. 아울러 전문 코디네이터의 인테리어 상담을 현장에서 받을 수 있으며 붙박이장과 드레스룸의 주문 제작도 가능, 기호에 따라 다양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까사미아는 돈암점 오픈 기념으로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패션 양말을,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의자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정민정기자 jminj@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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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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