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경제·금융일반

교보생명, '어느 날 갑자기 나무는 말이 없고' 플래카드 장식


가을 정취가 느껴지는 1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앞을 지나는 시민들 뒤로 황인숙 시인의 ‘어느 날 갑자기 나무는 말이 없고’의 문구가 새겨진 플래카드가 걸려있다./사진제공=교보생명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