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닌텐도 日우량기업 1위

일본 게임기업체인 닌텐도가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매기는 2002년 일본 우량기업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이 신문은 3월 결산기에 최고 이익을 경신하고 무차입 경영을 실현한 닌텐도가 3년만에 수위를 탈환했다며 16일 이같이 전했다. 2위는 다케다 약품공업이 차지했으며 지난번 평가때 1위를 차지했던 퍼스트 리테일링은 3위로 떨어졌다. 김창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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