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영 주류회사 기네스 “메트로사 합병 불변”

【런던 AFP=연합】 영국 주류회사 기네스사는 그랜드 메트로폴리턴사와 2백40억파운드(미화 3백85억달러) 규모의 합병계획을 예정대로 추진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그랜드 메트로폴리턴사를 인수, 세계 최대규모의 주류회사가 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는 기네스사는 『합병계획은 이미 발표한대로 아직 유효하며 주주,관리기관의 승인을 받아 오는 98년 1월까지 완료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