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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좋은(?) 치과의사

A guy and a girl meet at a bar. They get along so well that they decide to go to the girl's place. A few drinks later, the guy takes off his shirt and then washes his hands. He then takes of his trousers and washes his hands again. The girl has been watching him and says, "You must be a dentist." The guy, surprised, says "Yes! How did you figure that out?" She replied, "Easy, you keep washing your hands." They make love. After they have done, the girl says, "You must be a good dentist." The guy, now with a boosted ego says, "Sure, I'm a good dentist, How did you figure that out?" She says "Didn't feel a thing!" 남자와 여자가 술집에서 만났다. 그들은 좋은 시간을 보냈고 결국 여자의 집까지 가게 됐다. 술을 조금 더 마신 뒤 남자가 셔츠를 벗고 손을 씻었다. 남자는 바지를 벗은 뒤 다시 손을 씻었다. 남자를 지켜보던 여자가 말했다. "당신은 치과의사가 틀림없군요" 남자가 놀라서 물었다. "맞아요. 어떻게 알았죠?" 여자가 답했다. "계속해서 손을 씻는 걸 보고 알았어요." 그들은 사랑을 나눴다. 일을 마친 뒤에 여자가 말했다. "당신은 좋은 치과 의사인 것 같아요." 남자가 기분이 좋아져서 말했다. "물론이요. 나는 좋은 치과의사에요. 어떻게 알았죠?" 여자가 말했다. "아무 느낌도 없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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