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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SectionName(); 디엠씨·진매트릭스 이번주 공모주 청약 28∼29일 이틀간 임진혁기자 liberal@sed.co.kr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디엠씨와 진매트릭스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해 공모주 청약에 나선다. 2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디엠씨는 선박 및 해양플랜트용 크레인 제조업체로 지난해 426억원의 매출액과 34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15만주를 배정하고 희망공모가는 7,500~8,600원이다. 최순호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희망공모가의 평균값인 8,050원을 기준으로 한 올해 추정 주가수익배율(PER)은 7.6배로 국내 대형 조선사의 평균치(6~7배)보다 높은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진매트릭스는 각종 질병과 관련된 진단기술을 개발하는 업체로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8억원, 5억원에 달했다. 주관사는 삼성증권이고 일반배정물량은 24만주다. 공모가는 8,000원이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