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other of a problem child was advised by a psychiatrist, "You are far too upand worried about your son. I suggest you take tranquilizers regularly." On her next visit the psychiatrist asked, "Have the tranquilizers calmed you down?" "Yes," the boy's mother answered. "And how is your son now?" the psychiatrist asked. "Who cares?" the mother replied.
문제아를 둔 엄마가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 의사는 "아들에 대해 너무 지나치게 걱정하고 있군요. 꾸준히 안정제를 복용하세요"라고 진단했다. 다음날, 의사가 "안정제가 도움이 됐나요?"라고 물었다. "네." 문제아의 엄마는 답했다. 의사가 "그럼 아드님은 좀 어떻습니까?"라고 묻자 엄마가 말하길, "난들 알게 뭐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