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경기도 양평 경기영어마을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영어캠프'에서 원어민 교사들이 참가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쌍용차는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임직원 자녀들을 위해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쌍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