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PCS 단말기로 팩스도 보낸다/한통프리텔

개인휴대통신(PCS)사업자인 한국통신프리텔(대표 이상철)은 PCS 단말기로 팩스를 보낼 수 있는 팩스송신서비스 등 42종의 부가서비스를 개발, 오는 10월 상용화와 함께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한통프리텔은 42종의 부가서비스중 자동연결, 착신전환, 팩스송신, 정보알림 4개 서비스는 1종목에 7백원을, 추가 1종목에 4백원씩 받고, 나머지 38개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키로 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