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수도권 레미콘값 3.6% 인상/건설­제조업계 합의

건설업계와 레미콘 제조업계의 줄다리기 끝에 올해 처음으로 레미콘가격이 수도권에서 공식 인상됐다.수도권의 건설업계와 레미콘업계는 10일 레미콘가격을 평균 3.6% 올려 톤당 4만1천4백10원에서 4만2천9백원으로 인상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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