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프로필] 오강현 특허청장

다부진 체구에 강인한 정신력, 순발력을 겸비했고 균형감각을 잃지 않으면서 어려운 일을 쉽게 풀어내는 재능을 갖췄다는 평. 지난 71년 농림수산부에서 출발했으나 82년 상공부로 옮긴 뒤 핵심요직을 두루 지낸 산업통. 미국 자동차 협상 등 어려운 통상협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도 했다. 윤정효(尹貞孝)씨와 1남2녀. ▲강원 양양 ▲고대 법학 ▲농림수산부 종합기획과장 ▲상공부 전자정책과장 ▲산업정책과장 ▲산업정책국장 ▲청와대 비서관 ▲통상무역실장 ▲산자부 차관보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