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진료에 대한 법적 문제를 연구한 학위논문이 국내 처음 발표됐다.
논문을 발표한 인물은 경희대의료원 홍보실에 근무하는 정용엽 씨. 정 씨는 경희대 국제법무대학원 석사학위 논문을 통해 미래의료의 한 분야로 부상하며 자리를 잡고 있는 원격의료의 법적 관점(인터넷 법학)을 심층 연구했다.
아직 생소한 학문인 인터넷법학(Internet LawㆍCyber Law)은 인터넷ㆍPC통신으로 대표되는 가상공간에서 벌어지는 법률문제(전자상거래ㆍ사이버범죄ㆍ인터넷명예훼손 등)를 연구하는 분야이다.
<박상영기자 sane@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