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금리인상 종결을 시사하자 아시아 주요 증시가 동반 강세를 보였다.
19일 일본 닛케이평균주가는 전날보다 117.26포인트(0.68%) 상승한 17,350.12로장을 마쳤다.
한국 코스피지수와 대만 가권지수도 각각 10.84포인트(0.76%), 49.32포인트(0.71%) 오른 1,437.84, 7,038.78로 마감했다.
오후 3시 현재 싱가포르 지수는 20.55포인트(0.80%) 오른 2,579.80, 홍콩 항셍지수는 156포인트(0.94%) 오른 16,793.53을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