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고객예탁금 7일만에 줄어

고객예탁금이 7일 만에 줄었다. 15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지난 주말(12일) 기준으로 고객예탁금은 모두 9조6,895억원으로 전일에 비해 764억원이 감소했다. 그러나 위탁자 미수금은 하루 만에 늘어 261억원이 증가한 6,329억원으로 집계됐다. <김영기기자 young@sed.co.kr>

관련기사



김영기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