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현대증권, 무의탁노인에 쌀 전달

현대증권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 영등포지역 무의탁 노인들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최경수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이날 현대증권과 자매 결연한 전남 영암 망호정 마을에서 생산된 쌀과 손수 작성한 어버이날 감사카드 등을 이 지역 무의탁 독거노인 100명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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