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KT&G 첫 장학생 22명에 증서 수여

KT&G 장학재단이 22명의 장학생을 처음으로 선발해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졸업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고 외국인 장학생에게는 등록금 외에 월 100만원의 생활비를 추가로 지원한다. 곽영균(앞줄 가운데) 사장과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이 증서를 받은 뒤 기뻐하고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