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일본 동경증시에서 니케이 평균주가는 7일만에 반등, 종가는 전일보다 80.61엔 오른 7,943.04엔을 기록했다. 엔화의 상승이 소강상태에 들어간 것이 자동차나 하이테크 주식의 매입을 부추켰다. <박민영기자 mypark@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