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협업기관간 정례회의에서는 자유학기제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협조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
교육부와 협업기관들은 회의에서 ▲협의 채널 구축(격월 정례회의 개최) ▲교육부-중앙부처간 업무협약 체결을 통한 협업기관 확대 ▲시설, 프로그램, 강사 지원 등 자유학기제 인프라 구축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협업기관의 콘텐츠와 인프라 등의 정보를 담은 자유학기제 웹사이트를 구축하고, 학부모·학교·교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수요조사도 하기로 했다.
/디지털미디어부